대구 18.7% 최고…광주 13.0% 최저
서울 15%…전국 평균 밑돌아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1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5시간 동안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705만77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4%보다 3.4%p 낮다.
지열별로는 대구가 18.7%로 가장 높고 이어 제주 17.3%, 충남 16.9%, 경남 16.8%, 경기와 충북 16.3% 순이다. 서울은 15%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전북 13.8%, 전남 13.3%이며 광주는 13.0%로 가장 낮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 36.93%는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와 함께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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