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매트·온열매트 등의 대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온수매트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된다.
1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올 1월에도 온수매트 판매량은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2015년 9월 온수매트 시장에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비엔 메이트’를 선보였다. 이후 지난달까지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누리며 22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회사는 최근 숙면과 온도의 관계를 강조하며 숙면에 관련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숙면 MBTI’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숙면온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외에도 인기 유튜버와 함께 숙면송을 제작해 알리거나 웹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숙면에 대한 정보를 경쾌하게 전달해왔다. 지난 16일에는 누적 매출 2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비엔하우스에서 인기 온수매트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온수매트의 인기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올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거듭나고, 고객의 삶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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