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온·오프라인 범용성 높은 평가

국내 픽업 점유율 80%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쌍용차 제공]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쌍용차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국내 픽업 대표주자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픽업에 선정됐다.

17일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지난 1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한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픽업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의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이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올해의 픽업 부문’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하영선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은 “쌍용차는 그 동안 오프로드뿐 아니라 온로드에서도 강점을 지닌 SUV를 꾸준히 소개하는 등 차별적인 판매 전략이 돋보였다”며 “이런 SUV 기술력을 토대로 한 픽업트럭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판매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퍼포먼스 등 품질면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16일(수)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한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픽업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이 ‘2022 올해의 픽업’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16일(수)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한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픽업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이 ‘2022 올해의 픽업’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시상식 참석한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최근 국내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글로벌 픽업 모델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문가들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당당히 선정되어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쌍용자동차는 국내 픽업 시장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2000년 초부터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약 20년 동안 고객의 니즈에 맞춰 스포츠 시리즈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픽업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어 왔다”며 “그 결과 글로벌 픽업 모델들이 앞다퉈 국내 시장에 진출하며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 졌다”고 말했다.

2022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해 4월 출시해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가 넘는 시장점유율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성능 및 편의성을 강화하고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등 안전성이 강화된 압도적 진화를 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출시 2주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으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는 2021년 출시된 80개의 차종 중 최종 후보에 오른 27개 모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6일 경기도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차량 시승 및 평가를 실시해 선정됐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