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28개 읍면동 연두순시를 모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기본현황, 주요업무 계획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안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2022년 연두순시를 모두 마쳤습니다”고 그 간의 일정을 공유했다.
그는 “각 읍면동의 기관장님, 사회단체장님들이 주민을 대표하여 말씀하신 다양한 제안과 건의를 들으면서 지역주민들의 절실한 마음과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서 지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선거법 저촉 우려로 인해 직접적인 설명과 답변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현장에 계신 시도의원님이 대신 답변하셨거나, 읍면동장 또는 관련 부서 등을 통해 답변드릴 계획입니다”고 했다.
이어 “지역사랑의 마음과 관심이 화성시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바쁘신 연초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연두순시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연두순시에서 청취한 의견은 물론 다양한 여론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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