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포스터.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포스터.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와 함께 코로나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일부 축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은평구 대상 인원은 임산부 647명이다.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률이 20%로 개인별 부담금은 9만6000원이다. 2월 8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다.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꾸러미는 2가지 종류다. ‘선택형 꾸러미’는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해 직접 주문하는 상품이며, 완성형 꾸러미‘는 가격대와 각자 필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는 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울농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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