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2022년 임원인사

한진그룹이 지주회사 및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한진그룹은 그동안 그룹 전반의 핵심 물류사업에 대한 경쟁력 및 재무건전성 강화,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폭 넓은 성과를 인정받은 류경표 ㈜한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해 지주회사인 한진칼 사장으로 전보했다고 밝혔다.

이승범 대한항공 부사장을 한국공항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박병률 대한항공 상무를 진에어 전무로, 권오준 대한항공 상무를 정석기업 전무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한진그룹은 이번 승진 임명에 따라 류경표 한진칼 사장, 이승범 한국공항 사장, 박병률 진에어 전무, 권오준 정석기업 전무를 각각 각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안교욱 한진관광 상무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진그룹은 추후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 등 각사의 정해진 절차를 거쳐 이들을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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