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 부문,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 2 시작
시즌1 누적 조회수 1500만 넘어…누적시청 72만시간
삼성전자 ESG 현황, 일반인도 체험하는 스토리 담을 예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유튜브 콘텐츠 ‘내일도 애쓰지(ESG)’가 시즌 2 방영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내일도 애쓰지(ESG)’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 2는 시즌 1때와 동일하게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에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1은 총 16편이 방영됐고, 누적 조회수만 1500만을 돌파했다. 누적 시청 시간은 72만 시간에 이른다.
시즌 1에서는 ESG 업무 담당자의 1인칭 시점에서 다양한 ESG 활동과 노력을 보여줬다. 시즌 2에서는 ESG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등장해 제 3자의 시각에서 스토리텔링을 한다. 특히 임직원들의 가족·지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 게스트들도 참여해 삼성전자의 ESG 경영활동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지난 7일 공개된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 2의 첫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 퍼실리티1팀의 신희상 엔지니어이다. 온실가스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이번 편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박성원 학생에게 본인의 ESG 업무를 소개하고 ESG 점수를 받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신 엔지니어와 팀은 반도체 공정 과정에 필요한 배기, 초순수, 용수, 벌크 가스 등을 관리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을 설계한다. 그의 주 업무는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저감하고 친환경 가스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 신 엔지니어와 팀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사용되는 설비들을 유지·보수하는 업무도 하고 있다.
설비 한개 당 평균적으로 저감하는 온실가스량은 1년에 2000만 그루 이상의 잣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 엔지니어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ESG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어머니께서 이번 ‘내일도 애쓰지(ESG)’ 편을 보신다면 아들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실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원 학생은 일반인들에게는 평소에 공개되지 않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에 들어와 신 엔지니어의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한 뒤 ESG 점수에 만점(별점 5개)을 부여하며 “삼성전자에 입사해 어머니에게 자랑할 수 있는 멋진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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