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는 오는 27일까지 ‘2022년도 물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시가 단순 연구개발에 벗어나 수요기반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지원과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구매연계형 기술개발 자금 12억원이 투입되며 대구에 소재지가 있는 물 산업 관련 기업 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분양계약 완료 기업이 대상이다.
수요처의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받거나 대경혁신인재양성(Hustar) 프로젝트 참여 기업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 최대 2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사업기간은 단기과제의 경우 약 10개월, 중기과제는 22개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 물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2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사업화매출 415억원과 81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구매연계형 연구개발 지원으로 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우수한 물기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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