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톱모델 스테파니 리가 본격 연예계 데뷔한다. JTBC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에서 최성윤 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어 패션 모델 출신 연예계 진출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뉴트로지나’ 화장품 광고에서 “뉴철쥔아”란 버터 발음을 뽐냈던 스테파니 리는 1993년생 미국 보스턴 출신으로 환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로 패션, 뷰티계 러브콜 1순위로 꼽히는 국내 인기 톱모델이다. 미국 뉴욕에서 먼저 데뷔하여 한국,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는 동서양의 매력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모델로 극찬을 받아왔다. 루이비통, 랑방, 샤넬, 디올, 페레가모 등의 명품 브랜드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를 비롯, 유명 패션 매거진 화보와 각종 CF를 통해 왕성한 모델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민호와 게스(GUESS)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패션사진가협회 신인모델상과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선정 올해의 모델상, 2013아시아모델어워즈 CF모델상 등 굵직한 상을 받아 영향력 있는 톱모델로 인정 받았다.

스테파니의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는 이성경, 남주혁, 장기용에 이어 YG케이플러스의 4번째 드라마 데뷔주자로 매력적인 마스크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패션업계에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만큼 브라운관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으로 시선을 잡을 것이라고 예상된다며,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JTBC 새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추리로맨스로 12월에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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