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1포인트(0.46%) 내린 2,987.95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5포인트(0.31%) 내린 1,002.81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1포인트(0.46%) 내린 2,987.95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5포인트(0.31%) 내린 1,002.81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15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8.12포인트(0.27%) 내린 2979.83으로 장을 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3포인트(0.06%) 떨어진 1002.18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현지시간)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CNBC가 31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준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내년 3월까지 종료하고 첫 금리 인상은 내년 6월에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는 앞으로 2년간 연 3회씩 인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