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장려상, 2020년 대상, 올해는 우수상 수상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부회계학회 등이 후원한 ‘제4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장려상’,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지방재정 분권화 시대를 맞아 투명하게 재무 정보를 작성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범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회계 신뢰도와 정책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심사위원장으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재무 정보를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높여 ‘구민 친화적 회계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복잡하고 어려운 결산 정보를 주민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래프를 활용한 ‘알기 쉬운 서대문구 살림살이’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또한 내실 있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해 재무 보고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 내용을 사전 공개해 주민 신뢰를 높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의 성과에 걸맞게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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