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글을 영어,체코어와 함께 국제공항 안내판의 4대 언어로 삼고 있는 체코는 팬데믹 기간 중 지속적인 한국 우정을 표해왔다.
유럽 출입국 규제가 다시 강화돼 재개됐던 여행이 다시 움츠려들자, 주한 체코관광청(지사장 미카엘 프로하스카)이 한국인들을 위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인 오는 23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를 거쳐 매일 1명에게 체코의 천연 유기농 화장품 ‘므첼리 부케’를 준다고 한다. 옛 중세의 성을 보존한채 손님을 맞는 5성급 호텔 샤토 므첼리는 프라하에 있으며,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고품격 인테리어로 인기가 높다. 화장품은 이곳 장인들이 만든 체코 최고급 친자연 뷰티아이템이라고 관광청은 설명했다.
각종 천연 허브를 이용해 만든 유기농 제품으로 자연에서만 얻은 각종 청정 재료들을 이용해 호텔 만의 전통 비법으로 제조하며 웰니스, 스파 등에 쓰인다.
참여 방법은 먼저 체코관광청 한국판(kr)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매일 올라오는 체코관광청 피드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마지막으로 해당 피드의 질문에 대한 대답 혹은 피드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친구를 소환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당첨자 발표는 그 다음날 체코관광청의 인스타 스토리에 공개한다.
해당 기간 동안 매주 화, 금요일은 추가 이벤트로 특별 깜짝 선물을 준다. 추가로 진행하는 선물이벤트는 10, 14, 17, 21일로 체코관광청의 공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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