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ESG 소셜벤처 오픈 콜라보 데모데이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3일 대전창업허브에서 ‘2021 ESG분야 소셜벤처 오픈 콜라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2019년 특구진흥재단, 대전혁신센터 및 12개 임팩트투자기관이 체결한 ‘소셜벤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약’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된 행사이다.
특구진흥재단과 대전혁신센터는 2019년 소셜벤처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한 발돋움을 시작으로 매년 ‘소셜벤처 발굴-육성-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특구진흥재단은 국가 R&D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해결형 R&D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사업화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대전혁신센터는 소셜벤처 교육, 창업지원 등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ESG분야 아이템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가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사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1부 ‘소셜’ 분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템을 지닌 소셜벤처 5개사가 참가한다. 돌봄드림(발달자애아동용 심신안정, 상태모니터링 의류), 모두의셔틀(지체장애인 출퇴근 모빌리티 서비스), 골든아워(여성혼자 옯길 수 있는 긴급 재난 대피용 도구), 라젠(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동작인식 AI 솔루션),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개인맞춤형 스트레스 해소 소리 솔루션) 이참가한다.
2부 ‘환경’분야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및 탄소 절감 효과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5개사가 참가한다. 인에코(인체무해, 친환경,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필드솔루션(최적 에너지 조율 EMS솔루션), 이프랜트(폐플라스틱, 폐비닐 재활용 리사이클링 건설자재), 클린어스텍(비산먼지억제 고분자 혼합물), 럼버원랩스(개질처리강화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건축자재) 등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