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서울대 화학부 민달희 교수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협력유공자(산학연부문)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민달희 교수는 서울대 화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MIT 박사후연구원, 카이스트 화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 화학부 교수와 ㈜레모넥스 CTO를 겸직하고 있다.
나노바이오 의약학분야의 교육 및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레모넥스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과제 수행 및 총 5건의 기술이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민달희 교수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하여 다양한 연구개발 협력 및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하여 국가경제 발전과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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