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27일 '제1회 윙(Wing) 수여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항공기의 날개를 상징하는 배지를 한 기수 위 선배가 후배들에게 수여, 예비승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성품을 되새기고 미래에 항공 승무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것이다.
교수들이 3학년 학생들에게 꽃을 전달하고 3학년 학생들은 윙 배지를 후배들에게 직접 달아주는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코로나19 상황 종식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으로 끝냈다.
이종호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선후배 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져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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