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14~15일 두 차례
지방의회의원 80여명 대상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5~6일, 14~15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등에서 지방의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리더십 연수과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청년기초의원협의회·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의 요청으로 개설됐으며, 청년기초의원 20여 명과 여성지방의원 6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인권의 이해 ▷지방자치단체 인권침해·차별 사례 ▷인권조례 현황·과제 ▷인권 관련 조례 제정 실습 ▷혐오·차별에 대항하기 ▷핀란드 민주시민교육에서 배우기 ▷언론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 인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인권위는 “이번 연수과정이 지방의회의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권 중심 의정활동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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