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카세트 플레이어 ‘KASSETTE’ 완판…고객 호응에 재판매

-10일부터 전국 KT 매장에서 판매…주요 15곳서 제품 체험도

-판매가격 12만1000원…멤버십 할인 등 최저가는 9만9900원

KT 모델들이 복고풍 카세트 플레이어 ‘카세트(KASSETTE)’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KT 모델들이 복고풍 카세트 플레이어 ‘카세트(KASSETTE)’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KT는 KT 레트로(복고)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카세트 플레이어 ‘카세트(KASSETTE)’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본격적인 판매는 8월 10일부터 전국 KT 매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주요 15개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된다.

앞서 KT는 지난 3월에 ‘KASSETTE’를 선보였으며 사전예약에서 완판됐다.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킨 아이템으로 소셜미디어(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고객들의 추가 구매 및 재판매 문의 등 호응이 이어져 다시 판매하게 됐다.

‘KASSETTE'는 ▷카세트 플레이어 ▷지니뮤직과 협업한 한정판 카세트테이프 앨범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백현(EXO), 도영(NCT), 아이즈원, 어반자카바, 산들, 다비치 강민경, 하성운, 원슈타인, 박문치, 유승우 포토 카드와 포스터 ▷EXO 백현, NCT 도영, 아이즈원의 실사 스티커와 스페셜 히든트랙 ▷아이즈원 손글씨 스티커 ▷레트로 스타일의 노트와 캘린더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12만1000원이다. KT 매장을 방문하면 11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KT 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10% 할인된 9만9900원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는 17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2만1000원이다.

KT 모델들이 복고풍 카세트 플레이어 ‘카세트(KASSETTE)’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KT 모델들이 복고풍 카세트 플레이어 ‘카세트(KASSETTE)’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한편, 본격적인 판매 기념으로 체험존 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백현(EXO), 도영(NCT), 하성운 사인 노트 증정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 9월 말까지 ‘KASSETTE’ 감성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에서 선정된 고객에게는 최신형 아이맥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KASSETTE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 취향 저격 감성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공감하고 친근한 KT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