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24시간 제공

과실비율 분쟁 감소 기대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이제 카카오톡에서 문의하세요.”

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정보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카카오톡 안내 챗봇을 통해 자동차사고 유형에 따른 과실비율 검색, 과실비율분쟁 심의 진행상태 조회, 자동차사고 관련 인터넷 상담신청 등의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받게 된다. 심의 절차 등 궁금한 내용을 대화창에 질문하면 즉시 답변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시, 손해보험사·공제사의 사고 접수 문자 메시지에도 챗봇 URL을 안내해 사고 당사자가 과실비율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손보협회는 “소비자의 과실비율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사고 당사자 간 과실비율 분쟁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