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에 황순우(62)씨가 임명됐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7월 13일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에 황순우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황 신임 이사장은 건축가로, 공간재생과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예술 인재 양성 등에 힘써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인 전주 팔복예술공장의 총괄 계획, 문체부의 폐산업 문화재생사업 컨설턴트 단장, 인하대학교 융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누려야 할 권리이다. 신임 이사장이 예술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혜를 모아 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의거, 2005년에 설립된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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