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진경)는 "오는 8일(토)와 1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시 내 예비부부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 '우리 결혼할까요?'를 실시한다"고 6일(목) 밝혔다.통계청에 따르면, 혼인 후 5년 이내에 이혼한 부부는 3년 평균 26.2%로 결혼 초기 이혼율이 높다. 결혼은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이번 교육은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신과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기능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적극적인 갈등대처방법의 학습을 통해 예비부부의 안정된 결혼생활 적응을 위한 결혼생활 준비단계 과업 수행을 목적로 준비됐다.교육신청은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geumchfc.familyne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작성하여 메일(gcfc@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나라 예비부부들은 1시간 남짓한 결혼식을 위한 준비에는 많은 시간과 과정을 투자하면서 배우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준비는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반기 예비부부교실은 지난 6월14일(토)과 2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36쌍의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가 참여해 모두 수료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강가정지원센터(02-803-774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