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2021 실험목장 AGIT ·월간 공간실험’을 오는 19일부터 8월13일까지 실험목장 AGIT(탑동시민농장 내)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공간기반의 주도적 참여주체 발굴 및 지역 재생공간의 실험적 활용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서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시민(공간실험단 3기)의 주도로 진행한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옛 서울대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실험목장으로 운영되던 공간의 역사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가능한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