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주력 보험서비스(상품)인 장기보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험서비스(상품)별 담보 특약을 강화한다. 수술비 담보 특약을 업계 최대수준인 140대 질병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리청구인제도를 개선해 보험금 청구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은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프리미엄)’과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 보험서비스(상품)를 개정하고 140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를 신설했다. 기존 건강보험 보험서비스(상품)가 보장하던 64대 질병 수술비에 더해 76개 질환에 대한 수술비도 보장을 제공한다.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의 경우 갑상선암·기타피부암·유사암진단비에 대한 납입면제 담보를 추가했다.
롯데손보는 ‘let:drive 운전자보험’ 에는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현물급부(특약)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대리청구인제도를 개선했다. 롯데손보는 치매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불능을 막기 위해 대리청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지정가능 인원을 1명에서 복수로 확대한다. 한희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