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완공…로봇 전문과학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는 20일 창동 1-25부지에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착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착공식에선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축사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시의원, 지역구 의원, 주민대표 등과 함께 기념 첫 삽을 떴다.
로봇 전문 과학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2층~지상4층 부지면적 2500㎡, 연면적 7405㎡ 규모로 조성한다. 전시실, VR/AR룸, 교육·실습실,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이뤄진다. 향후 창동 신경제중심지의 랜드마크이자 과학교육과 문화 확산의 거점기능을 담당할 것이라고 도봉구는 설명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착공식을 많이 기다린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한다”며,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서울동북권 로봇과학기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