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겨울철 잠잠하던 골프 열풍이 봄바람에 깨어나고 있다. 지난해 골프장 코로나19로 집콕만 하던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골프 입문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골프 인구는 약 470만 명, 그 중 20~30대는 85만4000명(약 18%)을 차지했다. 올해는 1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 골프는 고급스포츠라는 인식으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가 대중화되기 시작하자 20~30대 골퍼가 증가하면서 골프용품 관련 분야가 크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다양한 골프 브랜드들이 젊은 골퍼들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유럽 감성의 대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를 소개한다.
-최고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제안하는, 명품 골프웨어 맥케이슨
15세기경부터 이어져온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 맥케이 Mckay Clan 가문의 정신을 계승한 맥케이슨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기능성 소재 사용은 물론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감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맥케이슨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2021 S/S 시즌 컬렉션은 클래식, 퍼포먼스, 베이직 그리고 콜라보까지 총 4가지 라인이다. TPO에 국한되지 않는 이번 라인업은 개성을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준다.
특히 1900년대 당시 유럽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한 ‘맥케이 라인’은 스코틀랜드의 레트로 무드를 담는다. 클래식하고 우아한 소재와 디자인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을 보여주며, 유니크한 딥 레드 컬러는 올 봄과 여름의 그린과 가장 잘 동화된다.
더불어, 본격 골프시즌인 4-5월에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콜라보 라인은 미국 최대 골프 전문 그룹 8AM과의 합작이다. 8AM은 골프매거진, 니클라우스컴퍼니, Golf.com등을 운영중인 글로벌 기업으로, 플레이에 적합한 기능성 티셔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맥케이슨의 제품은 주로 명품 브랜드들에 많이 쓰이는 최고급 수입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한다. 또한, 최고의 국내 생산 파트너와 함께 철저하고 엄격한 공정과 검수과정을 거치며, 이를 통해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골프웨어의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유의 감각과 품격으로 상위 1% 골퍼에게 적극 어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클래식 골프웨어, 피디오 클래식
더블유디씨레이블(대표 송우범)이 전개하는 '피디오 클래식'은 135년 전통의 이탈리아 헤리티지 스니커즈 브랜드 ‘판토 폴라도로(Pantofolad‘Oro’)’의 글로벌 프리미엄 라인 ‘피디오 클래식(PdO CLASSIC)’이다. 더블유디씨레이블에서 피디오 클래식의 디자인, 기획, 제조를 맡으며, 본격적으로 클래식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로 재 탄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피디오 클래식은 희소성 갖는 특별함을 선호하는 30~40대를 타깃으로 골프화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백화점, 논현동 컨셉 쇼룸, 명문 골프장 프로숍 등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감성의 품격있는,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류스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을 통해 국내 골프웨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크리스 에프앤씨가 5번째로 선보이는 ‘세인트앤드류스(St Andrews)’는 새로운 개념의 하이엔드 골프웨어다.
골프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품격있는 골프웨어를 표방한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고급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대표제품으로는 캐시미어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산 원사를 100% 사용한 프리미엄 스웨터 라인이 있으며, 고난도의 프레스 프린트 기법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인트앤드류스의 로고와 심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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