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탁트인 구민 소통’을 위해 스튜디오 틔움에 마련된 온라인 화상회의 석에서 채현일(왼쪽)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2021 탁트인 구민 소통’을 위해 스튜디오 틔움에 마련된 온라인 화상회의 석에서 채현일(왼쪽)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5일 ‘2021 탁트인 구민 소통’을 열어 지역사회 예술인들과 비대면 온라인으로 소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채현일 구청장이 구 방송국 ‘스튜디오 틔움’에서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 유지연 영등포공유원탁회의 대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 2인과 함께 자리했다. 이 밖에 배지훈 예술창작공간 선유마을 대표와 문래창작촌 작가들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 7명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화에 참석했다. 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틔움’을 통해 전 구민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됐다.

채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영등포 조성을 위한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발전방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화두에 오른 주제들은 ▷문래동 기반 예술활동거점지역 활성화사업 ▷예비문화도시 승인에 이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확대 시점 ▷영등포문화재단 중점사업인 수변문화 활동 추진 등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영등포가 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서남부권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