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신한아이타스는 지난 22일 신한금융투자타워 본사에서 '2020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1년간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발해 수상했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품질 부가서비스 기반의 블루오션(Blue Ocean) 시장 개척을 목표로 활동하는 RM(Relationship Manager)들에 대한 수상을 2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RM 제도는 운용사, 전문사모, 보험사, 공공기관, 리츠AMC 약 300여개 고객사와의 상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섭외 활동을 담당한다. 이는 본래 은행권에 있던 제도로 일반사무관리업계 최초로 신한아이타스가 도입했다.
앞으로도 신한아이타스는 RM제도를 공고히 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는 "자본시장 인프라를 선도하는 펀드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맨코와 알라딘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역량 향상을 통한 '업의 확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