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코드 나인(Code 9)’ 출시 이전, 기존 카드들이 시장내에서 치열한 점유율 싸움을 전개하면서 쟁점이 됐던 것은 혜택의 많고 적음이었다. 하지만 신한카드는 좀 더 다른 생각을 했다. 고객은 저마다 다양한 취향과 이를 기반으로 추구하는 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은 다르다는 것을 2200만 빅데이터를 통해 발견하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시작된 코드 나인 프로젝트는 오랜기간 빅데이터 연구를 바탕으로 남녀 각각 9개씩 총 18개의 라이프스타일 코드를 도출해냈다. 초기 런칭 커뮤니케이션은 코드 나인의 의미와 프로세스를 알리기에 집중했다. 영상광고와 지면광고를 통해 시작된 커뮤니케이션은 시리즈로 집행됐다.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개념으로 다소 생소한 부분도 있어 고객과 인터렉티브한 소통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오 마이 코드(Oh! My Code), 당신은 어떤 코드인가요?’ 프로모션 행사를 기획했고 총 3999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지면 전면광고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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