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산업 온라인화 공로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제15회 대한민국인터넷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온라인화 및 국내 주거 문화 트렌드를 선도, 코로나19등 변화하는 환경에서 인테리어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오늘의집은 800만 건 이상의 인테리어 콘텐츠를 보유했으며, 이를 커머스와 연결해 소비자의 정보 검색 편의 제공 및 구매 의사 결정 간소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온라인 집들이’라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창출해 주거 공간 꾸미기 문화를 보급, 선도했다.
오늘의집은 인터넷 기업과 중소 가구·소품 기업, 시공 업체와의 상생 협력 및 시너지를 창출한 점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늘의집은 국내 우수 중소 가구 업체들의 온라인 영업 역량도 지원해오고 있다. 이들의 쇼룸 역할을 수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기술·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라인 가구 유통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플랫폼 기반이 부족한 인테리어 시공 업체·전문가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며 시공 거래의 온라인화를 구현했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유서 깊은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라이프스타일 산업 영역에서 강력한 기술 역량과 창업가 정신을 가진 팀으로 계속 성장하며 No.1 Lifestyle Tech Company로 발전해 나갈 오늘의집에 대한 관심과 많은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인터넷대상은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시상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인터넷 기술·서비스를 발굴하여 수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ICT대연합)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상식으로 대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