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년 놀러옵쇼' 공연과 '너에게 난(蘭), 나에게 넌' 난 특별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20년 놀러옵쇼 공연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야외공연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리며 하루 2차례 공연,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통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1일과 22일에는 마술 속 숨겨진 과학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배우는 공연을, 28일과 29일은 유명한 동화 속 장면을 마술쇼로 재현하는 공연을 진행한다.

12월 5일과 6일은 풍선을 이용해 다양한 볼거리가, 12월 12일과 13일에는 '홍길동전'을 주제로 한 마술 활극이 마련된다.

또 난 특별전 '너에게 난(蘭), 나에게 넌'전시는 호접란, 카틀레야, 덴드로비움 등 다채로운 색상의 난 40여종, 600여본을 전시한다.

김학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들을 통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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