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 활용…인근 업체 매칭

일반-상용차 구분 서비스…가격비교도 가능

㈜위노비앤티가 오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차량안전용품 전국 장착 인프라서비스 플랫폼 ‘오토가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123RF]
㈜위노비앤티가 오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차량안전용품 전국 장착 인프라서비스 플랫폼 ‘오토가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123RF]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화물차, 버스 등 중대형 차량 영상솔루션 기업 ㈜위노비앤티는 국내 최초로 차량안전용품 전국 장착 인프라서비스 플랫폼 ‘오토가이’ 베타 서비스를 오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노비앤티에 따르면 모바일 위치 기반 인프라서비스 플랫폼인 ‘오토가이’를 통해 차량 필수품인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썬팅, 경보기 등 장착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반 차량 소유자는 ‘오토가이’ 앱의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 자동 검색 기능으로 본인 차량에서 가장 가까운 차량용품 장착 대리점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가격 비교도 가능하다.

특히 화물차, 버스 등 상용차 운전자들의 경우 법적으로 의무화된 차선이탈경고장치(ADAS), 디지털운행기록계(DTG), 무시동히터 등 차량안전용품을 어디서 장착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토가이’는 이같은 점을 반영해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상용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모바일 어플 초기 화면에 일반차량과 상용차를 구분해 시공·장착점을 찾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했다.

위노비앤티는 2016년 국내 최초의 5채널 블랙박스 ‘펜타뷰’ 출시한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보급형 3채널 블랙박스 ‘펜타뷰 K3’ 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화물차 운전자 국내 최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영운모 카페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화물차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