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가 통일정책을 지원하고 남북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2021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총 5000만원 규모로 이뤄지며, 북한의 재해․재난, 기근‧질병에 대한 인도적 사업 등 기금의 목적과 부합된다고 인정되는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사무소나 분사무소(지부 또는 지회 포함)를 두고 있으며 사업범위가 안양시 관내에 해당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단체다. 선정된 법인이나 단체는 사업 내용 및 규모에 따라 각 사업별로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기간 내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안양시청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이 남북평화통일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