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 구조·구급 등 화재대응 상호응원 협약체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와 울산소방본부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1일 오전 온산소방서 서장실에서 대형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상호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와 울산소방본부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1일 오전 온산소방서 서장실에서 대형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상호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와 울산소방본부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1일 오전 온산소방서에서 대형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상호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고리 3,4호기 상업운전과 현재 건설 중인 5,6호기의 추가 완공에 따른 대형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대형(특수)화재 구조·구급활동 협력, 합동소방훈련 및 원전관련 안전 교육 등이다.

한상길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소와 인근지역의 대형화재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화재대응은 물론, 온산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원전 건설과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