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2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만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현대상선에서 30년을 근무한 해운 전문가로, 올해 초 대한해운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영입됐다. 김 신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신임 대표로 선임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한해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