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5000병 생산, 국내 120병 한정판매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Timeless Napa Valley)’가 국내에서 120개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의 대표 컬트 와인인 실버오크(Silver Oa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부티크 와인인 타임리스 나파밸리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실버오크는 최상급 와인을 위해 6개의 소규모 포도밭으로 구성된 ‘소다 캐년 랜치(Soda Canyon Ranch)’라는 포도원에서 나파밸리를 만들었다. 실버오크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 대위로 참전했던 공동 설립자 레이 던컨의 용감함과 실버오크를 설립했던 선구자적 기업가 정신을 와인에 담아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총 1만5000병이 생산된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국내에는 120병만 수입됐다. 9월 말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의 유태영 상무는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을 대표하는 컬트와인 실버오크의 정수를 담아낸 와인”이라며 “와인을 사랑하는 수집가 및 애호가분들께 좋은 선물과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