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메뉴와 신규 SI 적용해 새 매장 선보여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메뉴 눈길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새로운 SI를 적용한 ‘성수동 카페베네 직영점’을 성수동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수동 카페베네는 개성 넘치는 카페가 많은 성수동 거리 특성에 따라 새로운 공간 구성과 메뉴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동네 단골 카페와 같은 인테리어와 매장 곳곳에 카페베네 고양이 캐릭터 ‘베네캣’을 배치했다.
카페베네는 성수동 매장에 '컵빙수’나 ‘성수동 스페셜 아포카토’ 등 젤라또가 더해진 특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입맛과 감정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메뉴’와 ‘큐레이션 메뉴’도 갖췄다. 개인 취향에 맞춰 맛과 토핑을 고를 수 있는 젤라또와 요거트 베이스의 다양한 커스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늘 내 기분 즐거워’, ‘오늘 내 기분 피곤해’ 등 소비자가 자신의 기분 상태에 따라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큐레이션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개성 있는 카페가 넘치는 성수동 거리에 새로운 카페베네 직영점을 오픈해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오픈 한 성수동 카페베네에서 안락한 공간과 특별한 맛의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