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중단 학교, 5월 쿠팡물류센터(838곳) 사태 때보다 높아
학생 확진자 누적 213명, 교직원은 총 48명
하루 만에 학생 확진자 14명 늘고, 교직원 8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21일 7개 시·도에서 849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이는 지난 5월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로 등교 중단된 학교(838곳)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등교수업 시작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총 829개교로, 하루 만에 135곳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교, 부산 5교, 울산 5교, 경기 17교, 강원 96교, 충북 2교, 경남 1교 등이 이날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등교수업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는 213명, 교직원 48명 등 총 26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만에 학생 확진자는 14명이 늘었고, 교직원도 8명이나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