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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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 오후 1시 59분께 강원 영월군 동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18도, 동경 128.7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이 지진의 계기 진도는 강원 최대 3, 경북·충북 최대 2이다. 계기 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치한 차는 약간 흔들리는 수준, 계기 진도 2는 조용한 곳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