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정성욱 BJJ 전문기자]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2014 아디다스컵 주짓수 코리아 챔피언십이 지난 10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선 어린이 주짓수 수련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복을 당겨가며 각각 실력을 뽐냈다. 키락, 암바와 같은 기술을 정확히 구사해 찬사를 받았다. 몇몇 어린 주짓수 수련생들은 경기에서 지자 분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주짓수는 성인 남성은 물론, 체력과 근력이 다소 부족한 여성과 장노년층과 유소년층도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무술 스포츠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로서도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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