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골프·아이돌 앱 전국민 무료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 ‘U+ 프로야구’와 골프중계 서비스 ‘U+ 골프’, 아이돌 팬 필수 앱 ‘U+ 아이돌Live’를 타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서비스 전국민 무료 개방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 ‘U+ 프로야구’와 골프중계 서비스 ‘U+ 골프’, 아이돌 팬 필수 앱 ‘U+ 아이돌Live’를 타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서비스 전국민 무료 개방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LG유플러스가 ‘언택트’ 트렌드 확산에 맞춰 스포츠·공연 미디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아이돌Live를 타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앱 다운로드만으로 중계 서비스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U+프로야구는 응원단과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원단캠’ 기능이 추가됐다. 실시간 채팅, 주요 장면 다시보기, 포지션별 영상 등도 지원한다.

U+골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KLPGA) 중계 중 특정 선수의 경기영상을 골라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기능을 지원 중이다. 시청자가 자신의 스윙영상을 보내면 해설진이 분석해주는 ‘스윙영상레슨’ 기능도 추가됐다. 이밖에도 조아란, 조연희 등 인기 프로골퍼 8명이 출전한 스크린골프대회 영상도 제공한다.

U+아이돌Live는 아이돌 직캠 영상, 걸그룹 아이즈원의 ‘잇힝(Eat-ing) 트립’ 등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가 준비돼있다. 오는 27일에는 강다니엘, 뉴이스트 등이 출연하는 ‘펩시 온라인 쇼케이스’ 생중계가 예정돼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 담당은 ”서비스 개방으로 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모두가 인정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U+프로야구, 골프, 아이돌Live 앱이 국민 대표 서비스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 19일까지 시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 내 이벤트 메뉴에 접속해 영상을 시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청 이력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추첨을 통해 ▷LG올레드TV(1명) ▷LG 코드제로 청소기 A9S(2명) ▷아이패드 프로(3명) ▷에어팟 프로(3명) ▷야구 응원 구단 유니폼(7명) ▷골프존 골핑 100만원 상품교환권(1명) ▷피자교환권(200명) ▷커피교환권(10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8월 5일 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