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와 일회용마스크를 찾는 수요는 더욱 많아졌지만, 중국에서 생산되어 수입되는 '중국산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00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중국 수입산 마스크 판매 업체들이 마스크에 사용된 MB필터의 효능 성적서는 보유하지 않은 채 실제 확인되지 않은 성능의 MB필터가 들어간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기능은 MB필터에서 이루어지며 MB필터는 등급이 여러 분류로 나뉘고 동일한 MB필터라도 등급마다 효능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MB필터의 효능을 입증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시험성적서를 자사 성적서인 것처럼 만들어 광고를 하는 업체들도 있으며 보통 성적서를 잘 보이지 않게 표시해 놓기 때문에 시험성적서 진위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성적서 진위여부는 시험성적서를 발행한 기관으로 전화하여 접수번호로 문의를 하면 의뢰한 회사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일회용마스크 공산품은 KC인증 대상이 아니기에 KC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없지만 KC인증 마크를 버젓이 사용하는 업체들도 있으며 이는 허위광고에 속하기 때문에 KC인증에 대해 좀 더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효능이 확인되지 않은 MB필터가 들어간 마스크를 판매하는 업체가 많은 와중에 KOTITI 시험연구원에서 효능을 인정받은 '에코그린' 일회용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코그린’ 덴탈마스크는 KF80마스크가 의약외품 인증을 받기 위하여 거쳐야 하는 시험 중 MB필터를 시험하는 분진포집효율 시험을 동일한 방법으로 시험하였고, 효율이 87%로 측정이 되어 KF80마스크의 합격기준인 80% 이상에 부합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원단에 관한 포름알데히드, 아릴아민, pH 등 섬유 속 유해물질 검출 테스트에서 기준치에 적합한 시험성적서 역시 보유하고 있다.
KF80, KF94 등의 미세먼지차단마스크보다 숨 쉬기가 편해 여름철 사용에 적합한 '에코그린'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기에 비말을 차단해 준다는 특징이 있으며, 정전식 MB필터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에코그린 측 관계자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상대적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마스크를 찾고 계신 것 같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여 일회용마스크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데, 마스크는 위생상품이므로 원단에서부터 생산완료까지 철저한 위생을 지키는지 파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그린의 마스크 상품들은 생산 시 모든 인원이 위생모와 위생마스크, 위생장갑, 위생신발 등을 사용하며 모든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이 되고 있고, 1매당 개별포장 후 30매 또는 50매 단위로 상품박스 안에 포장이 되는 2중포장으로 이루어져 철저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소비자들이 불만으로 여기던 '원단의 까끌까끌함’과 ‘마스크 끈이 자주 끊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제조사만의 노하우가 들어간 특별 가공방식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보풀이 적게 생기는 원단을 생산하였다. 또한 ‘특수접합방식’을 적용하여 마스크 끈 연결 불량률을 현저히 낮추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코그린’ 비말차단용마스크는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이지만 중국 국가에서 인증된 마스크 생산회사와 OEM계약으로 마스크를 생산하며 상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빠르고 친절한 A/S 처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얻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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