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에도 일본 대졸자 취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올해 봄에 졸업한 대학생의 취업률은 98.0%로 작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고 12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1997년 대졸자 취업률 조사가 시작된 이후 2018년 취업률과 함께 가장 높은 수치다.
성별 취업률을 보면 남성이 97.5%, 여성이 98.5%였다.
다만, 취업 내정자 중에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내정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
후생노동성이 파악하고 있는 고교·대학생 취업 내정 취소 건수는 지난 10일 현재 40개사에 10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