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려개발이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무등산’이 1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39가구 모집에 383명이 몰려 평균 9.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금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17.89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18가구 모집에 322명이 몰렸다. ▲노부모 부양(11.50대1) ▲다자녀 가구(3.20대1) ▲기관 추천(0.67대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21명, 기타지역 9명 등 30명이 청약해 3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은 청약 일정은 12일 1순위 접수,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광주, 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성년자는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이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이 다를 경우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7월 2일~7월 4일,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고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돼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 무등산은 지하 3층~지상 13~16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2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1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10년만에 광주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답게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평면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채광을 확보했으며, 통풍이 우수한 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다. 전 가구에는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단지 내부와 외부에는 e편한세상만의 미세먼지 특화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무상으로 적용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입주민의 야외 활동을 위해 단지내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와 맘스스테이션이 들어서며,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프리미엄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e편한세상 무등산은 바로 옆에 무등산 등산로가 있으며, 광주천, 용산생활체육공원 등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어 광주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편리성도 우수하다. 광주도시철도 1호선 소태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남광주역(가칭)도 주변에 있다. 또한 제2순환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해 시내 및 인근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광주남초와 무등중, 숭의과학고, 동일과학고, 조선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도 갖췄으며, 전남대병원, 남광주시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최대 중심상권인 충장로 등도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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