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문학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은평구 대표 문화사업인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의 홈페이지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에서 50년간 집필활동을 한 분단문학의 거장 이호철의 작가 정신에서 출발한 국제문학상으로, 전 지구적 차원의 평화를 염원하고자 문학적 분투를 실천하는 세계작가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2017년 제정선포 이래 3년간 축적된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전 세계인과 공유함으로써 국제상으로서의 저변 확대를 위한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축됐다.
홈페이지 주소는 문학상의 영문 약자인 ‘llpp.kr’ 이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