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수도권 유치원과 초등·중학교의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하로 제한하는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30일까지 연장된다.
교육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에서는 유치원, 초등·중학교의 등교 인원을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교육부는 밀집도 분산 대책을 14일에서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