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김포공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대신 야외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몰 김포공항은 이달 5~7일, 12~14일 두 차례에 걸쳐 야외 광장에서 플리마켓을 연다. 야외 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최근 밀폐된 공간에서 침방울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5~7일에는 플리마켓 ‘롯데몰 in 원더랜드’를 연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플리마켓으로 트럼프 카드와 꽃을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12~14일에 열리는 플리마켓 ‘스윗쇼핑’은 화사한 색으로 매대를 꾸미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패션과 주얼리,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새로운 브랜드 제품도 선보인다. 박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