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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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마 흡연 의혹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몬스타엑스 전 멤버 원호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에 다시 합류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호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하이라인 측은 “원호가 새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호는 하이라인을 통해 “지난날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렇게 기회를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원호는 지난해 10월 ‘채무 논란’에 휩싸여 그룹을 탈퇴했으며, 대마 흡연 의혹이 제기되면서 스타쉽과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원호는 일체의 마약 혐의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스타쉽은 지난달 “앞으로 원호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