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고비즈코리아에서 신청
해외 온라인몰 입점 업무, 마케팅 지원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조정권)이 올해 온라인쇼핑몰(B2C) 판매대행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쇼핑몰 판매대행사업은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 해외 유명 온라인쇼핑몰에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 고객 관리 등 까지 전반적인 업무 과정을 한번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복잡한 절차를 잘 몰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소규모 기업과 셀러들에게 외국 시장 공략 기반을 만드는 기회가 된다.
올해는 한류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의 인플루언서를 통한 SNS 마케팅과 모바일 라이브 방송 등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도 지원된다. 터키와 인도 등 새롭게 한류가 주목받고 있는 지역은 유명 쇼핑몰 내에 개설된 한국관에서 판매할 수 있다. 북미와 중국에서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쇼핑몰 판매대행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중기부와 중진공은 총 15개 수행기관과 함께 1500개 기업의 온라인몰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반정식 중진공 온라인수출처장은 “올해부터는 한류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를 활용한 복합마케팅을 통해 터키, 인도, 러시아 등 신흥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