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총 8억원 규모 장학금을 학생 240여명에게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과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구성됐다.

재단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학금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고 격려편지와 함께 1학기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상열(호반건설 회장·사진)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큰 꿈을 꾸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 바란다”며 “훗날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1년간 학생 8000여명에게 총 140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