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과정(학점은행제)부터 비학위과정(전문교육)까지.. 남녀 수강생 모집 실시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다가오는 봄,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남녀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의 2020학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23일(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성별과 무관하게 남녀 수강생을 모두 모집한다. 더불어 자기계발을 원하지만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 등 수강생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반을 운영한다.

서울에 소재한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평생교육 과정들은 학위과정(학점은행제)부터 비학위과정(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학위과정 가운데 ‘아동학’의 경우, 수료 시 숙명여대 총장명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위와 동시에 보육교사 2급, 장애영유아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은 전문학사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 시 실습지가 연계된다.

자격증과 문화교양 함양 등을 위해 마련된 비학위과정 또한 다채롭고 특화된 분야로 눈길을 끈다. 자격증 과정으로는 국가공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준비반을 비롯해, 시니어과정, 디톡스, 채식요리, 다육아트, 꽃차 소믈리에 등 취업 수요에 발맞춘 트렌디한 민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18개 강좌가 개설 및 운영된다.

비학위과정 가운데 ‘시니어 모델코칭 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문교육 과정으로 신규 개설됐다. 이외에 역사(한국사, 중국사), 회화(일러스트, 민화, 한국화), 라인댄스, 오카리나 등 14개의 문화교양 과정과 전통자수, 퀼트 등 박물관특설과정이 비학위과정에 포함된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본교의 학위과정 및 비학위과정에 지원해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의 학위 및 비학위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