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애플이 중저가 아이폰 두 번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6년 5월에 선보인 '아이폰SE'의 후속작이다. 또한, 오는 6월 열릴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C)에선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인 iOS14가 공개 될 전망이다.

약 4년 만에 출시하는 두 번재 보급형 아이폰은 아이폰8과 비슷한 디자인에 3GB 램, 64GB, 128GB 두 가지 모델 출시 될 예정이며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한 수준의 A13 바이오닉 칩셋, 홈버튼은 터치ID 기술 탑재, 후면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탑재 등이 탑재 될 것으로 보이며 64GB 모델 기준으로 전작 아이폰SE와 같은 가격대인 399달러(47만 원)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애플의 보급형 모델 출시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기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최신 운영체제 iOS14가 6월 중으로 공개될 것이란 소식도 전해진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14가 이전 버전인 iOS13를 구동한 아이폰을 모두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용 가능한 기기는 아이폰SE, 아이폰6S, 플러스,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X, 아이폰XR, XS, XS MAX, 아이폰11, 11 PRO, 11 PRO MAX 등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회원 수 28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딜폰’은 차기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2’ 사전예약 이벤트와 동시에 iOS14 업데이트 소식을 기념하여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내용에 따르면 핫딜폰에서 진행 중인 아이폰SE2 사전예약 이벤트는 신청만 해도 정식 예약 시 무료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문자 알림서비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추후 개통까지 완료한 회원들에게는 에어팟 프로, 아이패드7, 애플워치4 등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7 0원, 아이폰8 10만 원대, 아이폰X 20만 원대 등 기존에 출시 된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적용했으며 아이폰XR 시리즈와 아이폰11 시리즈는 가격 할인 대신 구매 사은품으로 에어팟 프로, 아이패드7 등을 내걸어 가격 부담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핫딜폰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SE2는 2년 전부터 출시 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항상 루머로만 끝나 아이폰 유저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만큼 이번 아이폰SE2는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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